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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법] 한국어 높임법: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 (Korean honorific speech)

서법과 문장의 유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청자나 독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되며, 그 대표적인 예가 구어체와 문어체입니다. 특히 구어체를 사용할 경우에는 청자와 화자의 관계에 따라 상황에 맞는 경어법에 맞추어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실제 한국어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종결어미와 관련 예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주체 높임법 (主體 尊待法; Subject honorification)

주체 높임법은 서술의 주체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즉, 문장의 주어를 높입니다.

주어부사어목적어서술어
지영이가할머니께말을한다.
할머니께서지영이에게말씀을하신다.

객체 높임법 (客體 尊待法; Object honorification)

객체 높임법은 동작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 즉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입니다.

주어부사어목적어서술어
지영이가동생을병원에데리고 갔다.
지영이가할머니를병원에모시고 갔다.
지영이가선물을동생에게주었다.
지영이가선물을할머니께드렸다.

상대 높임법 (相對 尊待法; Addressee honorification)

상대 높임법은 청자나 독자를 높여 말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해체, 해요체, 그리고 합쇼체가 있습니다.

※ 괄호‘()’는 생략 가능

청자 / 독자주어목적어부사어서술어
친한 친구 지영(지영아!)말을많이해.
한국어 선생님(선생님,)말을많이해요.
하세요.
청중(여러분,)말을많이하십시오.

■ 일반-높임 단어 구분

일반높임말
진지
생일생신
말씀
나이연세
병환
있다계시다
주다드리다
먹다잡수시다
자다주무시다
죽다돌아가시다
데리다모시다
아프다편찮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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