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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한국어 | Spoken Korean and Written Korean

한국어는 크게 구어체와 문어체로 나뉩니다. 구어체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른 비격식체와 격식체가 존재하며, 청자가 누구냐에 따라 서술어의 종결어미를 달리하여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비격식체에는 ‘해채(반말)’와 ‘해요체’, 격식체에는 ‘합쇼체’가 있습니다. 보통 합쇼체는 발표, 뉴스, 연설과 같은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발표를 할 때 종종 합쇼체와 해요체를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청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거나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문어체는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용도가 있는 모든 글에서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문, 논설문, 논문, 문서 등과 같은 종류의 글쓰기는 문어체로, 편지, 문자, 일기, 소설 등의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고 특정한 청자나 독자가 존재하는 글쓰기는 구어체로 씁니다.

Korean language consists of spoken Korean and Written Korean. Spoken Korean can b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levels of formality; formal and informal speech. Speaker, meanwhile, should choose an appropriate sentence-closing ending as per the listener. Regarding informal speech ‘해-form(반말)’ and ‘요-form’ are generally used in a daily-life conversation, ‘니다-form,’ on the other hand, is used in a formal speech, news, an official announcement, and more. Some people mix ‘요-form’ and ‘니다-form’ when giving a public speech, and this is in order to ice-break or to ease up the mood. When it comes to the written Korean, this is used for any objective and official purpose. Therefore, such a writing like an expository writing, argumentative essay, and thesis must be written in the correct form, and writing letter, texting, diary or sometimes novel which includes a writer’s perspective and a specific listener or a reader has to be handled by the spoke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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