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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Beat the Baby? | 누가 아이를 때렸나요?

한국의 아이들은 모두 태어날 때 엉덩이에 푸른 반점이 있다. 이것은 몽고 반점이라 불리는데 자라면서 없어진다. 에스키모인이나 안데스인들도 이 반점이 있다고 한다.

몽고 반점에 관한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예부터 한국인은 삼신 할머니가 아이를 점지해 주신다고 믿었는데, 아이가 태어날 때가 되면 이 삼신 할머니가 아이의 엉덩이를 툭 치며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자, 이제 세상으로 나가거라!” 그래서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울고, 삼신 할머니가 때린 흔적이 몽고 반점으로 파랗게 남아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All Korean babies have a blue spot on their bottoms. It is called the Mongolian spot and disappears as children grow up. This spot can also be seen among Eskimo, Andean people and the Mongolian race.

There is a funny legend behind this spot. There is a spirit called mountain grandma who gives babies to women. When babies are born she spanks the babies and says, “Now you are ready to go into the world.” That’s why babies cry when they are born and the blue spot is a sign of grandma’s spanking. Believe or not!

참고: 김윤정, 조화섭(1998), 외국인이 꼭 물어보는 우리문화 영어로 표현하기, 17.
사진 출처: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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