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Leave a comment

A lexical collocation on ‘가다’ and its usage

1. 학교에 / 고향에 / 서울에 + 가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To move from one place to another place.

이번 방학에는 고향에 갈 것이다.
서울에 가려면 이곳에서 기차를 타야 한다.

2. 관심이 / 정이 / 눈길이 / 호감이 / 신경이 + 가다

관심이나 눈길이 어떤 대상에게 끌리다.
For one’s attention or graze to be drown to a certain object.; To be concerned about something.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너무 예뻐서 눈길이 자꾸 간다.
그 사람은 말을 너무 차갑게 해서 정이 안 간다.

3. 소식이 / 연락이 / 신호가 / 기별이 / 통보가 + 가다

말이나 소식 등이 알려지거나 전해지다.
For words, news, etc., to be known or delivered.

선생님께 연락이 갔는지 확인해 보아야겠다.
고향집에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서 걱정이 된다.

4. 겨울이 / 며칠이 / 시간이 + 가다

시간이 지나거나 흐르다.
For time to pass or flow

추운 겨울이 가면 따뜻한 봄이 올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한국어 공부가 재밌어진다.
더운 여름이 가고 벌써 가을이 왔다.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집안일을 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5. 손해가 / 이익이 / 피해가 / 무리가 / 부담이 / 충격이 + 가다

어떤 것이 생기다.
For something or somebody to be formed.

제품을 너무 싸게 팔아서 손해가 갔다.
아내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는지 눈가에 주름이 가기 시작했다.
도자기를 옮기다가 떨어뜨렸는데, 다행히 깨지지는 않았고 표면에 살짝 금만 갔다.
엄마는 이혼을 하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걱정을 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직원들의 해외 연수가 장기적으로는 회사에도 이익이 가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많이 하면 안 된다.
넘어지면서 너무 강하게 부딪혀서 머리에 충격이 갔다.

6. 손이 / 손길이 / 잔손이 + 가다

어떤 대상에 노력이나 힘이 미치다.
For efforts or force to reach a certain object.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하면 시간이 꽤 걸린다.
그 아이는 아직 어려서 엄마의 손길이 많이 간다.

7. 이해가 / 짐작이 / 공감이 / 구분이 / 구별이 / 납득이 / 믿음이 / 상상이 + 가다

어떤 것에 대해 생각이나 이해가 되다.
To come to think or understand a certain thing.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짐작이 간다.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한다.
모범생 민준이가 수업을 빼 먹고 노래방에 간다는 건 상상이 안 간다.
그 사람 말은 믿음이 안 가.

8. 비명에 / 젊은 나이에 + 가다

죽다 .
To die.

참고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어학습사전 / 김성애, 주지선 / 소통
국립국어원 한국어 기초 사전

Posted on Leave a comment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한국어 | Spoken Korean and Written Korean

한국어는 크게 구어체와 문어체로 나뉩니다. 구어체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른 비격식체와 격식체가 존재하며, 청자가 누구냐에 따라 서술어의 종결어미를 달리하여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비격식체에는 ‘해채(반말)’와 ‘해요체’, 격식체에는 ‘합쇼체’가 있습니다. 보통 합쇼체는 발표, 뉴스, 연설과 같은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발표를 할 때 종종 합쇼체와 해요체를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청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거나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문어체는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용도가 있는 모든 글에서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문, 논설문, 논문, 문서 등과 같은 종류의 글쓰기는 문어체로, 편지, 문자, 일기, 소설 등의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고 특정한 청자나 독자가 존재하는 글쓰기는 구어체로 씁니다.

Korean language consists of spoken Korean and Written Korean. Spoken Korean can b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levels of formality; formal and informal speech. Speaker, meanwhile, should choose an appropriate sentence-closing ending as per the listener. Regarding informal speech ‘해-form(반말)’ and ‘요-form’ are generally used in a daily-life conversation, ‘니다-form,’ on the other hand, is used in a formal speech, news, an official announcement, and more. Some people mix ‘요-form’ and ‘니다-form’ when giving a public speech, and this is in order to ice-break or to ease up the mood. When it comes to the written Korean, this is used for any objective and official purpose. Therefore, such a writing like an expository writing, argumentative essay, and thesis must be written in the correct form, and writing letter, texting, diary or sometimes novel which includes a writer’s perspective and a specific listener or a reader has to be handled by the spoken Korean.

Posted on Leave a comment

연결어미 ‘-(으)면’

연결어미(Connective ending; 連結語尾) ‘-(으)면’

참고어: -거든 | -믄, -모, -맨, -만, -문, -몬, -무, -므는

1. 가정

단순한 가정, 혹은 불확실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to make a simple assumption, or assume an uncertain fact or a situation that is not yet happened.

비가 오면 논을 갈자.
언젠가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
숙제를 안 하면 선생님께 크게 혼날까?

가: 시를 좋아하면 이 시집을 한번 읽어 봐.
나: 어머! 이 시인 내가 정말 좋아하는데.

관련 표현

-는가 하면
유사한 사실이나 서로 반대되는 일이 겹침을 나타냄. (참고: -고)

어떤 이는 돈이 많아서 걱정인가 하면 어떤이는 어떤이는 돈이 없어서 걱정이다.

-면 -ㄹ/을수록
정도가 심해지면 뒤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의 정도도 그에 따라 변함을 나타낸다. ‘-면’을 쓰지 않아도 내용에는 변화가 없다.
This expression is used to imply that as the extent of the preceding statement becomes larger, that of the following statement also changes accordingly. There is still no difference in meaning without ‘-면.’

이상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것을 실현하기가 어렵다.
보석은 크면 클수록 값이 비싸다.
어린아이일수록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친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
내 손녀여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예뻐.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나.

-면 -었지
단호한 거부의 뜻을 나타냄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굴복은 않겠다.

-면 몰라도
실현되기 어려운 조건을 들어 말하면서 그 뒤에 오는 내용을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냄.

네가 오면 몰라도 우리가 갈 수는 없다.
모르면 몰라도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참고

실현이 불확실한 가정적 조건을 말할 때는 ‘만약/만일/혹시’ 등의 부사와 같이 쓰인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말들과 어울려 뒷 내용을 설명함을 나타낸다. (참고: 예를 들면, 다시 말하면 등)

2. 조건, 근거

일반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어떤 일에 대한 조건이나 근거로 말할 때 쓰는 연결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when the preceding statement becomes the reason or condition of the following statement.

봄이 오면 꽃이 핀다.
시간이 나면 할머니 댁에 자주 들르거라.
운동을 소홀히 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나는 나이가 들면 지금 하고 있는 가게를 아들에게 물려줄 생각이다.
니가 언니면 다니, 다야?
꼬리가 길면 밟힌다.

가: 피해자들이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대?
나: 범인이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을 했대.

관련 표

(으)면 되다
조건이 되는 어떤 행동을 하거나 어떤 상태만 갖추어지면 문제가 없거나 충분함을 나타내는 표현.
An expression used to indicate that, as long as one does or reaches a certain act or state, there is no problem or it is enough.

교사란 아이들만 잘 가르치면 되지요.
외국어야 배우면 되지.
시청에 가고 싶은데 몇 번 버스를 타면 되나요?

가: 약은 하루에 몇 번이나 먹어야 하나요?
나: 조석으로 두 번만 드시면 됩니다.

참고

법칙적인 조건을 나타낼 때는, ‘-게 되다//-는 것이다//-는 법이다’ 등의 단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인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와 서술격 조사 ‘-이다’와 결합해 시간적 조건을 나타낸다.

주말이면 나는 몇몇 친구들과 산에 올랐다.
기자단은 내일 새벽이면 서울에 도착할 것이다.

3. 희망, 바람

희망하는 상태나 후회되는 상황 등과 같이 현실과 다른 사실을 가정하여 나타내는 연결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to assume a fact that is different from the reality, such as a desirable state, regretful situation, etc.

눈이 오면 좋을 텐데.
봄이 빨리 오면 좋겠다.
이렇게 바쁠 때는 몸이 두 개면 좋겠어.

가: 비가 좀 그치면 좋을 텐데.
나: 응. 근데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아.

관련 표현

-면 하다/싶다/좋겠다 등
-면…

4.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조건

습관적으로 반복적인 조건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A connective ending used to indicate a habitual and repetitive condition.

늦여름이면 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메밀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동물을 좋아하는 승규는 동물만 보면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이 떠오른다.
어머니는 내가 배가 아프면 항상 손으로 배를 쓸어 주시곤 했다.

가: 요즘 자다 보면 목이 계속 아파.
나: 베개의 높이를 좀 바꾸는 게 어때?

관련 표현

-기만 하면 꼭/반드시
-다 보면

부사(Adverb; 副詞) ‘그러면’

‘그러면’ is a compound word that consists of an adjective ‘그렇다’ and a connective ending ‘-(으)면.’ ‘그러하다’, Meanwhile, is an original version of ‘그렇다.’ Thus, ‘그러하면’ and ‘그러면’ are the same. ‘그럼’ is the shorten version of ‘그러하면’, ‘그러면’ and it is used only when spoken.

1.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if so
A conjunctive adverb used when the following statement is conditional upon the preceding one.

사실을 말해. 그러면 용서해줄게.
한국에 오세요. 그러면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빨리 숙제를 끝내자. 그러면 티비를 볼 수 있어.
어머니께 말하는 게 어때? 그러면 해결책이 생길 거야.

가: 너무 피곤해서 집중이 잘 안 돼.
나: 그러면 좀 자고 일어나서 하는 건 어때?

2.

앞의 내용을 받아들이거나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주장을 할 때 쓰는 말; then
A conjunction used when accepting the preceding statement of building on it to make a new claim.

준비가 끝났나요? 그러면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재료 준비가 다 됐습니다. 그러면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이 안건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습니다. 그러면 새 안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가: 이 구두는 너무 굽이 높아요.
나: 그러면 이 제품은 어떠세요?

가: 제정신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나: 그러면 내가 미쳤다는 거야?

가: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어요.
나: 그러면 이제는 포기하는 수밖에 없겠군.

관용 표현(Idiom; 慣用表現) ‘그러면 그렇지’

Often used like “그럼 그렇지” translated like “I knew it,” “no wonder,” “There is no doubt that.”

1.

어떤 일이 자신의 생각이나 예상대로 되었을 때 하는 말.
An expression used when what one thought or expected really happens.

가: 아빠, 저 이번 시험에서 일 등을 했어요.
나: 그러면 그렇지, 잘 볼 줄 알았다니까.

가: 오늘 부장님한테 불려 가서 엄청 혼났어.
나: 그러면 그렇지, 어째 조용히 넘어간다 했어.

*참고 자료 및 사이트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 네이버 사전 | 국립국어원 학습자 사전 | 연세 한국어 사전

Posted on Leave a comment

한국어 숫자 | Korean Numbers

<한국어><한자어>
1하나
2
3셋 [섿]
4넷 [넫]
5다섯 [다섣]
6여섯 [여섣]육 / 륙
7일곱 
8여덟 [여덜]
9아홉
10
11열하나십일 [시빌]
12열둘 [열뚤]십이 [시비]
13열셋 [열섿]십삼 [십쌈]
14열넷 [열넫]십사 [십싸]
15열다섯 [열따섣]십오 [시보]
16열여섯 [열려섣]십육 [심육]
17열일곱 [여릴곱]십칠 
18열여덟 [열려덜]십팔
19열아홉 [여라홉]십구 [십꾸]
20스물이십
30서른삼심
40마흔사십
50오십
60예순육십 [육씹]
70일흔칠십 [칠씹]
80여든팔십 [팔씹]
90아흔구십
100즈믄
1,000
10,000골 / 거믄
100,000십만 [심만]
1,000,000백만 [뱅만]
10,000,000천만
100,000,000
※ counters 

개 – for things       몇 개 [멷깨], 펜 한 개, 지우개 두 개…
명, 사람 – for people (normal speech)       몇 명 [면명], 친구 두 명, 여자 세 명…
분 – for people (honorific speech)       몇 분이세요? [멷뿌니세요], 손님 두 분…
병 – for bottles       몇 병 [멷뼝], 소주 한 병, 맥주 두 병…
권 – for books       몇 권 [멷꿘], 책 두 권, 공책 네 권…
잔 – for glasses       몇 잔 [멷짠], 와인 한 잔, 커피 다섯 잔…
장 – for something thin       몇 장 [멷짱], 종이 한 장, 티셔츠 여섯 장…
마리 – for animals      몇 마리 [면마리], 개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관련 자료: https://ko.wiktionary.org/wiki/%EB%B6%80%EB%A1%9D:%ED%95%9C%EA%B5%AD%EC%96%B4_%EC%88%98%EC%82%AC

Posted on Leave a comment

[한국어 문법] 한국어 피동사(被動詞) | Korean passive verbs

공부할 때 자료가 필요하시면 수업할 때 말씀해주세요!

-이-

자동타동피동
보다 보이다 (사동)보이다
쓰다쓰이다
섞다섞이다
싸다싸이다
덮다덮이다
놓다놓이다
쌓다쌓이다
모으다모이다
잠그다잠기다
바꾸다바뀌다
나누다나뉘다

-히-

자동타동피동
먹다 먹이다 (사동)먹히다
막다막히다
찍다찍히다
닫다닫히다
잊다잊히다
꽂다꽂히다
읽다 읽히다 (사동)읽히다
밟다밟히다
꼽다꼽히다
잡다잡히다
뽑다뽑히다
씹다씹히다

-리-

자동사타동사피동사
걸다걸리다
열다열리다
팔다팔리다
풀다풀리다
부르다불리다
누르다눌리다
자르다잘리다
바르다발리다
찌르다찔리다
흔들다흔들리다
듣다들리다
싣다실리다

-기-

자동타동피동
담다담기다
감다감기다
끊다끊기다
안다안기다
믿다믿기다
빼앗다빼앗기다
쫓다쫓기다
찢다찢기다
씻다 씻기다 (사동)씻기다

-아/어지다

자동타동피동
만들다만들어지다
주다주어지다
얻다얻어지다
느끼다느껴지다
이루다이루어지다
지우다지워지다
만지다만져지다
던지다던져지다
지키다지켜지다
세우다세워지다
밝히다 (사동)밝혀지다
알다 (타동) 알리다 (사동)알려지다
남다남기다 (사동)남겨지다
숨다숨기다 (사동)숨겨지다
늦추다 (사동)늦춰지다
넘어뜨리다넘어지다
떨어뜨리다떨어지다
쓰러뜨리다쓰러지다
무너뜨리다무너지다
부러뜨리다부러지다
자빠뜨리다자빠지다

-되다

자동타동피동
취소하다취소되다
기록하다기록되다
시작하다시작되다
해결하다해결되다
실시하다실시되다
구성하다구성되다
포함하다포함되다
중단하다중단되다
파괴하다파괴하다

-받다 vs -당하다

속다속이다 (사동)속임당하다
죽다죽이다 (사동)죽임당하다
해고하다해고당하다
보복하다보복당하다
취급하다취급받다취급당하다
소외시키다 (사동)소외받다소외당하다
주목하다주목받다주목당하다
무시하다무시받다무시당하다
비난하다비난받다비난당하다
비판하다비판받다비판당하다
처벌하다처벌받다처벌당하다
평가하다평가받다평가당하다
칭찬하다칭찬받다
교육하다교육받다
사랑하다사랑받다
보상하다보상받다
인정하다인정받다
존경하다존경받다
Posted on Leave a comment

[한국어 문법] 한국어 높임법: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 (Korean honorific speech)

서법과 문장의 유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청자나 독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되며, 그 대표적인 예가 구어체와 문어체입니다. 특히 구어체를 사용할 경우에는 청자와 화자의 관계에 따라 상황에 맞는 경어법에 맞추어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실제 한국어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종결어미와 관련 예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주체 높임법 (主體 尊待法; Subject honorification)

주체 높임법은 서술의 주체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즉, 문장의 주어를 높입니다.

주어부사어목적어서술어
지영이가할머니께말을한다.
할머니께서지영이에게말씀을하신다.

객체 높임법 (客體 尊待法; Object honorification)

객체 높임법은 동작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 즉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입니다.

주어부사어목적어서술어
지영이가동생을병원에데리고 갔다.
지영이가할머니를병원에모시고 갔다.
지영이가선물을동생에게주었다.
지영이가선물을할머니께드렸다.

상대 높임법 (相對 尊待法; Addressee honorification)

상대 높임법은 청자나 독자를 높여 말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해체, 해요체, 그리고 합쇼체가 있습니다.

※ 괄호‘()’는 생략 가능

청자 / 독자주어목적어부사어서술어
친한 친구 지영(지영아!)말을많이해.
한국어 선생님(선생님,)말을많이해요.
하세요.
청중(여러분,)말을많이하십시오.

■ 일반-높임 단어 구분

일반높임말
진지
생일생신
말씀
나이연세
병환
있다계시다
주다드리다
먹다잡수시다
자다주무시다
죽다돌아가시다
데리다모시다
아프다편찮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