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Leave a comment

그 해시태그, 무슨 뜻이야?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조이입니다. 잘 지내셨죠? 왠지 오랜만이네요. 저번주는 사실 너무너무 바빠서 대본을 짤 시간이 없었어요. 강의가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혹시 지금 잘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목이 좀 쉬어서 제 목소리가 다른 사람 같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뭐… 결국에는 이렇게 다시 목소리를 들려 드리게 됐네요. 그렇지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고요, 미리 감사드릴게요. 

오늘 이야기할 주제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우리 학습자 분들이 어느 정도 한국어에 익숙해지면,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나 이런 곳에, SNS에 해시태그를 달게 되잖아요. 그때 나도 한국 사람들이 다는 그 해시태그를 달고 싶은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어서 못 달 때, 그렇죠. 그럴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 해시태그, 2개를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2개예요. 첫번째 먼저 할게요. 잘 들어보세요.

첫번째는 “세상”, “세상”입니다. 잘 들어 보시면,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아는 단어인데. 그렇죠? 잘 생각해보시면 그래요.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들어보신 분도 계실 거고, 뭐, 아직 못 들어 보셨다면 이제 오늘 이후로는 배우셨으니까 듣게 되실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말을 해요. 잘 들어보세요.

“아, 오늘 나 세상 행복해.” 혹은 “쟤는 왜저리 세상 좋아 보이냐, 좋은 일 있나?” 이렇게. 아니면, #세상행복, #세상좋아.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해요. 아니면 해시태그를 다는데,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는 거죠. 그렇지요~ 저도 이걸 왜 그렇게 많이 쓰나 했는데요. 또 무슨 뜻일까도 곰곰히 따져 봤는데 사전에 있는 뜻이더라고요. 사전적 의미만 보면 솔직히 조금 어색할 수는 있는데, 잘 들어보세요. 그 뜻 알려드릴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대략 이런 뜻이고요, 원래 모습에서 조금 변화가 있긴 했지만 사전에서 찾아봤더니 본래는 ‘세상 없어도’라는 표현이었어요. 지금은 다 생략하고 ‘세상’이라는 두 글자만 달랑 남은 것으로 이렇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아, 그리고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만 이렇게 짧게 쓰이는 것 같아요. 그렇더라도 나이 드신 분들께 “오늘 세상 좋아요~”라고 말하면 맥락으로는 알아 들으실 것 같아요. 상황적으로, 그렇죠~ “오늘 아주 좋아요~” 이렇게 이해하실 것 같고요. 잘 이해하셨나요? 여기까지 “세상”이었습니다. 세상 흥미롭죠? ㅋㅋㅋㅋ

다음은, 아실지 모르겠어요. 그 이름하여 “존버”, “존버”입니다. 아니, 존버가 어디서 온 걸까요? 영어같이 들리기도 하네요.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온 존버입니다. “Hi, my name is Johnber from the states”는 안돼죠 당연히. 당연히 좀 아닌 것 같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이게 사실은 욕도 섞여 있어서 풀어서 말씀 드리려니까 민망한데, 그래서 한 번만 말씀드릴게요. 잘 들어보세요. 준비되셨나요? 잘 들어보세요.

“존나 버티기”의 약자입니다. ‘약자’라는 뜻은 줄임말, 그러니까 짧게 줄여서 쓴 말을 보고 ‘약자’ 혹은 ‘줄임말’이라고 해요. 이게… 뭐, 어쨌든, 줄임말! 어디서 이게 온 말인가 찾아 봤는데, ‘존버’ 말이에요. 이게 비트코인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쓰던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기저기서 ‘존버하자, 존버하자’ 그랬는데 좀 웃기네요. 

아무튼, 이게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생겨난 말이었다가 이제는 뭐 여기저기에서 쓰이고 있는 것 같고요. 영어권 국가에서는 HODL(Hold on for Dear Life)라고 한대요. 알아두시면 잘 난 척하기 딱 좋겠네요. 야, 존버가 영어로는 HODL, full phrase는 Hold on for Dear Life야. 알아?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난척.

혹시 여러분들도 쓰고 싶으면 써 보세요. 이렇게 막, #존버 #존버하자 #한국어공부존버 이렇게요. 와, 쿨한데? 저도 사실 인생 자체를 ‘존버 정신’으로 살고 있어요. 존나 버티는 거죠. 공부도 그렇고요,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선생님 #koreanteacher 이렇게 치면 저는 그냥 먼지예요. 먼지같은 존재. 먼지 아시죠? 눈에 안 보여요. 심지어 먼지는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도 안 좋아. 이게 무슨 말이지 나한테? 아무튼, 여러분, 우리 한국어 교실 좋아요. 

여하튼, 오늘 제가 두 가지 주제만 가져온 것은, 이게 배경 지식이 필요한 것들이잖아요. 그래서 자세하게 설명을 좀 하려다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도 알차게 두 가지 표현 배워가시길 바래 보고요, 저는 오늘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여러분, 세상 존버하세요~ 존버! 존버! 빠이빠이!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on Leave a comment

The case particle ‘-의’

The case particle 의 indicates the possessor and possession relationship between two nouns, as in 제임스 방 “Jame’s room.” The first noun is typically the possessor (since it is attached by the particle), and the second noun is the possession. The case particle 의 is a one-form particle. It is the same regardless of whether it attaches to a noun that ends in a vowel or a consonant, as in 수잔 가방 “Susan’s bag” and 토니 지갑 “Tony’s wallet.”

The first person possessive pronoun 내 (plain form) and 제 (humble form) are combinations of the first person pronouns and the particle:

  • 나 “I (plain)” + 의 = 내 “my (plain)”
  • 저 “I (humble)” + 의 = 제 “my (humble)”
  • 그것은 나의 (내) 운동화예요. “As for that, (it) is my sneaker.”
  • 토마스는 저의 (제) 친구입니다. “As for Thomas, (he) is my friend.”

In a similar manner, the question word 누구의 “whose” is the combination of the question word 누구 “who” and the particle 의, as in 이것은 누구의 편지예요? “As for this, whose letter is (this)?”

As seen above, the function of the particle 의 resembles that of the English suffix -‘s. However, there is one clear difference in their usages. English allows the possessor +’s construction, as in “Steven’s” or “Andy’s.”However, Korean does not allow the possessor noun ending with the particle. Consequently, a sentence like 그 컴퓨터는 스티브의예요 “As for that computer, (it) is Steven’s” is unacceptable. For this purpose, a bound noun 것 “thing” typically appears after the particle, as in 그 컴퓨터는 스티브의 것이에요 “As for that computer, (it) is Steven’s (thing).”

In colloquial and informal usages, the particle 의 can be often omitted. For instance, 수잔 가방 can be used instead of 수잔의 가방 “Susan’s bag” and 스티브 것 (or 스티브 거 for a more colloquial usage) can be used instead of 스티브의 것 “Steven’s (thing).”

In summary, there are three ways to express a possessor-possession relationship in Korean:

  1. noun 의 noun, as in 데니엘의 지갑 “Daniel’s wallet.”
  2. noun noun, as in 데니엘 지갑 “Daniel wallet.”
  3. noun 것 (or 거), as in 데니엘 거 “Daniel thing.”

This post is a part of “Basic Korean: A grammar and workbook”, Andrew Sangpil Byon.

Posted on Leave a comment

Case particle/marker ‘-(으)로’

The case particle -(으)로 is a two-form particle: 으로 appears after a noun that ends in a consonant (as in 책으로 “by books”); 로 appears after a noun that ends in a vowel (as in 버스 “by bus”) or the consonant ㄹ (as in 신발 “by shoes”). Largely, the particle -(으)로 can express the following five meanings: (1) means, (2) direction, (3) selection, (4) the change of state, and (5) reason.

Means

First, the particle -(으)로 indicates that the noun it attaches to is a tool or an instrument. It is translated in English as “by means of” or “with.”

  • 으로 사인하세요. “Please sign with a pen.”
  • 학교에 버스 가요. “(I) go to school by bus.”
  • 공항에 택시 가세요. “Go to the airport by taxi.”
  • 와인은 포도 만들어요. “As for wine, (one) makes it with grape.”
  • 김치는 배추 만들어요. “As for Kimchi, (one) makes it with cabbage.”

Direction

Second, the particle indicates the direction “to” or “toward.” In the previous section however, it was noted that the direction (e.g., destination) can be marked by the case particle 에. The difference between 에 and (으)로 is that while 에 indicates a specific location or destination, (으)로 indicates a more general direction of the target location, as in the following sentences:

  • 어디 가세요? “Where (do) (you) go?”
  • 어디 가세요? “In what direction, (do) (you) go?”

Here are some more examples:

  • 왼쪽으로 가세요. “Go toward the left side.”
  • 소파는 TV쪽으로 움직여 주세요. “Please move the sofa toward the TV side.”
  • 으로 달리세요. “Run toward the front.”
  • 학교 쪽으로 오세요. “Come in the direction of the school.”
  • 커피숍 쪽으로 나가세요. “Go out in the direction of the coffee shop.”

Selection

Third, the particle indicates that the preceding noun is a selection from several options. For instance, consider the following sentences.

  • Salesmane: 무슨 사이즈 드릴까요? “In what side shall (I) give (it to you)?”
  • Customer: 스몰 주세요. “Give (me) the small.”

Notice that by using 으로, the salesman implies that there are more than one size. Here are some more examples:

  • Server: 디저트 뭘로 하시겠어요? “As for desert, what would (you) like?”
  • Customer 1: 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주세요. “As for me, give (me) the vanilla ice cream.”
  • Customer 2: 저는 치즈 케이크 주세요. “As for me, give (me) the cheese cake.”

The change of state

Fourth, the particle indicates “the change of state.” For instance, consider the following sentences:

  • 피터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Peter was elected as the president.”
  • 삼성이 큰 회사 성장했다. “Samsung grew up into a big company.”
  • 물이 얼음으로 변했다. “Water changed into ice.”

Notice that in the examples above, the particle (으)로 marks the result of the change.

Reason

Fifth, the particle indicates “the reason.” Consider the following examples.

  • 우리는 학교 야구 팀의 승리 기뻐했어요. “As for us, (we) rejoiced because of the school baseball team’s victory.”
  • 차 사고 다리를 다쳤어요. “(I) got hurt in the leg due to the car accident.”
  • 서울이 1988 올림픽으로 유명해졌어요. “Seoul became well known due to the 1988 Olympics.”
  • 이집트가 피라미드 유명해요. “Egypt is well known because of the Pyramids.”

This post is a part of “Basic Korean: A grammar and workbook”, Andrew Sangpil Byon.

Posted on Leave a comment

The copula 이다 and the verb of existence and location 있다/없다

In English, copulas “am,” “are,” and/or “is” can express at least two things. First they are used to indicate the equational expression (e.g., something equals something), as in “John is a student” or “Hyundai is an automobile company.” In addition, they indicate that something is located or existing as in “There are Korean people” or “Honolulu is in Hawaii.” In Korean, two different words express these two functions. For the equational expression, Korean has the copula 이다. For the verb of existence or location, Korean has the verb 있다 (or 없다 for negation).

Equational expressions 이에요/예요

The dictionary form for the Korean copula is 이다. The stem of the copula is 이 (as you take 다 “the dictionary ending” out). With the polite speech level ending, the copula 이다 becomes 이에요 for the preceding noun that ends in a consonant, as in 데니엘이에요 “(I) am Daniel.” For the preceding noun that ends in a vowel, the copula 이다 becomes 예요 as in 앤드류예요 “(I) am Andrew.” With different speech levels, such as the deferential speech level ending, the copula becomes 입니다 ( 이 + ㅂ니다 ).

이에요/예요 always follows the noun it expresses. In other words, it cannot be used separately from the noun. For instance, consider the following sentences:

캐티는 선생님이에요. “As for Cathy, (she) is a teacher”

데니엘은 의사예요. “As for Daniel, (he) is a medical doctor”

Notice that 이에요 attaches to 선생님 (since the last syllable 님 ends in a consonant ㅁ), while in the second sentence, 예요 comes after 의사 (as the last syllable 사 ends in the vowel ㅏ).

Negation -이/가 아니에요

The Korean copula for negation is 아니다. The stem of the negative copula 아니 becomes 아니에요 with the polite speech level ending. For negating an equational expression, the subject/complement particle 이/가 is used with 아니에요, as in:

니콜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As for Nicole, (she) is not a Korean”

매튜는 엔지니어가 아니에요. “As for Matthew, (he) is not an engineer”

Notice that the noun that is being negated has the subject particle 이 (after the noun ending in a consonant) or 가 (after the noun endings in a vowel)

Existence and location with 있어요 / 없어요 and case particle 에

The Korean verb 있다 means “exist/exists” or “there is/are.” For negation, Korean has a separate verb 없다 “do/does not exist” or “is/are not located.” Since 있다 expresses “something exists” or “something is located (somewhere),” is is normal called the verb of existence and location.

When referring to a location of an object, you need a location, a locative particle “에,” and the verb of existence and location “있어요.” For instance, consider the following sentence.

존이 런던에 있어요. “John is in London”

호놀룰루가 하와이에 있어요. “Honolulu is in Hawaii”

Notice that the locations (런던, 하와이) are marked by the particle 에, and they are followed by the verb 있어요. For more specific location reference, various Korean location nouns can be used. Korean has the following location nouns:

  • 위 above
  • 아래 below
  • 밑 under
  • 뒤 behind
  • 앞 front
  • 안 inside
  • 밖 outside
  • 옆 side
  • 오른쪽 right side
  • 왼쪽 left side

Using one of the location nouns, you can be more explicit in referring to the location and/or position of the noun, as in 책이 책상 위에 있어요 “The book is one the table.”

You may wonder if these location words are like various prepositions in English such as “above,” “below,” “on,” “beside,” and “behind.” These English prepositions are similar to Korean location nouns in the sense that they both function to indicate the specific reference of the location. However, they are different in two aspects. First, while English prepositions always appear before the object of the location (as in “above the table”), those in Korean always appear after the object (as in 책상 위 “table-above”). Another difference is that these Korean postpositional elements are nouns and they are normally followed by the locative particle 에, whereas English prepositional elements are not nouns.

있다 vs. 이다

When asking for the specific location of a certain object, Koreans use the question word 어디 “where” with the verb 있다, as in:

은행이 어디(에) 있어요? “Where is the bank (ill., where does the bank exist)?”

Notice that the question words 어디 appears right before the verb 있어요. One can use 이에요 with 어디, as in 은행이 어디예요? “Where is the bank?” However, notice that the question does not seek the specific location of 은행, rather it simply questions the general whereabouts of 은행. In other words, the copula 이에요 cannot be used to refer to the location of an object.

For example, for the above question, a response such as 은행이 학교 도서관 뒤에 있어요 “The bank is (lit., exists) behind the school library” is acceptable. However, 은행이 학교 도서관 뒤예요 “The bank is the back of the school library” is not acceptable since these two responses do not mean the same thing. For another example, take the following two sentences:

서울이 한국에 있어요. (O) “Seoul is in Korea (lit., Seoul exists in Korea).”

서울이 한국이에요. (X) “Seoul is Korea.”

As seen above, these two sentences do not have the same meaning.

The use of 있다/없다 to express “possession”

Another meaning of 있다/없다 is to express one’s possession. In the following example, 있다/없다 is better translated as “have/has.”

피터는 애플 컴퓨터(가) 있어요. “As for Peter, (he) has an Apples Computer.”

The literal translation of the above sentence may be “As for Peter, there is an Apple Computer” or “As for Peter, an Apple Computer exists.” However, it actually means (or is better translated into English) “As for Peter, (he) has an Apple Computer.” Notice that Apple Computer is marked by the subject particle 이/가. KFL Learners, whose native language is English, tend to make an error using 을/를 the object particle (instead of 이/가). This is because of the native language transfer effect. They intuitively judge the verb “have” should have an object, since its direct English translation may be “Peter has an Apple Computer.”


This post is a part of “Basic Korean: A grammar and workbook”, Andrew Sangpil Byon.

Posted on Leave a comment

Korean Pronouns / Korean Kinship terms

English has an extensive list of pronouns: I (me, my, mine), you (your, yours), he (him, his), she (her, hers), it (its), we (us, our, ours), and they (them, their, theirs). Korean has its own list of pronouns as well, but its usage is much limited with different usage rules. Generally speaking, pronouns are used much less in Korean than in English. In Korean, any contextually understood sentence elements (including the subject and the object) are often omitted. For instance, when two people are talking to each other, personal pronouns often drop out in normal conversations, since both speakers know who is the first person talking and who is listening. This differs from English, where the use of the pronoun (or subject noun) is mandatory in all situations. For instance, it would be grammatically wrong or incomplete to say “ate lunch?”

The first person pronoun

The Korean first person pronouns have the plain and humble forms:

나 (plain singular)저 (humble singular)
내 (plain singular possessive)제 (humble singular possessive)
우리 (plain plural/possessive)저희 (humble plural/possessive)

There are two things to remember when using the first person pronouns.

First, the use of either plain or humble pronouns depends on who you are talking to. It is always safe to use the humble form when you talk to adult speakers who you do not know well. In addition, the use of humble form is normally collocated with honorific elements (e.g., the deferential speech level endings, the honorific suffix ‘-(으)시-‘, the euphemistic words, and so forth).

Second, 저희/우리 “the first person plural pronoun” has a wider usage. Due to the collectivistic value system, deeply embedded in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저희/우리 is also used as the first person possessive pronoun, when referring to communal possessions (e.g., one’s family or household, the school he/she attended and so on). Consider the following two sentences:

저희(우리) 형이 뉴욕 올바니에 있습니다. “Our(my) older brother is in Albany, NT”

제(내) 형이 뉴욕 올바니에 있습니다. “My older brother is in Albany, NY”

Both sentences are grammatically and pragmatically correct. However, the first sentence is preferred over the second.

The second person pronoun

The Korean second person pronouns have the pain and polite forms:

너 (plain singular)당신 (polite singular)
네 (plain singular possessive)당신의 (polite singular possessive)
너희 (plain plural)당신들 (polite plural)

The use of Korean second person pronouns is much more limited than that of English. For example, Koreans use 너 only when addressing a child, a childhood friend, one’s younger sibling, one’s son/daughter, and so forth. The use of 당신 is mostly used between spouses.

In fact, there is no second person pronoun for addressing an adult equal or senior in Korean. One possible explanation is that addressing someone by the pronoun sounds too direct and confrontational in Korean. As a result, Koreans avoid using the second person pronoun unless the addressee is someone they know well (e.g., friends), and/or is of equal or lower status (e.g., one’s subordinates).

One may wonder then how Koreans actually address someone. The safest way is not to use any pronoun at all. However, if unavoidable, the best alternative is to use addressee terms as second person pronouns. As shown below, Korean has many ways to address someone. When using an address term, a speaker has to know the addressee’s social status as well as the relationship with the speaker him/herself.

For instance, a businessman 김영수 “Kim, Youngsoo” can be addressed in his work place at least in the following ways:

  • 과장 님: “Section chief” (professional title 과장 + honorific title 님, when his junior colleagues address him).
  • 김 과장: “Section chief Kim” (last name 김 + professional title 과장, when his boss addresses him).
  • 김 선배: “Senior Kim” (last name 김 + rank term 선배, when his junior colleague who happens to have graduated from the same high school/collage addresses him).
  • 김영수 씨: “Mr. Youngsoo Kim” (full name 김영수 + neutral title 씨, when adult distant friends who are of equal or higher status address him).

Notice that the difference in status (e.g., who has the higher status or power between the speaker and the addressee) and the familiarity (e.g., how close or familiar the speaker is with the addressee/referent) determines the choice of therm.

In his personal life, Youngsoo Kim can be addressed by different terms. For instance, his wife may call him 여보 “darling,” 당신 “dear,” and 오빠 “older brother” (if she is younger than him). If he has a son or a daughter, the wife can even call him 아빠 “dad.” His friends can call him by just his first name 영수. His parents can call him by the first name with the vocative -야, as in 영수야.

Then how would you address someone in a store or restaurant settings? Again, the safest way is not to say any pronoun at all. Instead of pronouns, you can get people’s attention by saying 여기요 “here” or 실례합니다 “excuse me.”

The third person pronoun

Strictly speaking, Korean has no true third person pronoun. Koreans use a demonstrative (e.g., his, these, that, and those) and a noun (e.g., man, woman, thing, people, and so on) to refer to the third person:

  • He: 그 “that,” 그 사람 “that person,” 그 분 “that esteemed person,” 그 남자 “that man”
  • She: 그 “that,” 그 사람 “that person,” 그 분 “that esteemed person,” 그 여자 “that woman”
  • They: 그들 “those,” 그 사람들 “those people,” 그 분들 “those esteemed people”…

Besides these terms, Koreans use various kinship terms in place of the third person pronoun.

Kinship terms

Due to the collectivistic and hierarchical values embedded in the Korean language and the culture, Korean has a list highly satisfied and extensive kinship terms. The Korean kinship indicate how one is related to others in intricate ways (e.g., whether the relative is a male or female, whether the relative is older or younger, whether the relative is on the mother’s or father’s side, and so on).

The Korean kinship terms can be divided into two groups. The first group has two kinship term sets depending on the gender of the person related.

A male’sA female’s
father-in-law장인시아버지
mother-in-law장모시어머니
spouse아내 (부인)남편
brothers형제오빠(들), 남동생(들)
older brother오빠
older sister누나언니

The second group includes the kinship terms, used by both genders.

  • grandparents 조부모
  • paternal grandfather 할아버지
  • maternal grandfather 외할아버지
  • paternal grandmother 할머니
  • maternal grandmother 외할머니
  • parents 부모
  • father 아버지
  • mother 어머니
  • son 아들
  • daughter 딸
  • grandchild(ren) 손주
  • grandson 손자
  • granddaughter 손녀(딸)
  • younger bother 남동생
  • younger sister 여동생
  • paternal uncle 큰아버지 (an older brother of one’s father), 작은아버지 or 숙부 (a married younger brother of one’s father), 삼촌 (an unmarried younger brother of one’s father), 고모부 (the husband of the sister of one’s father)
  • paternal aunt 고모 (both older or younger sister of one’s father), 큰어머니 (the wife of an older brother of one’s father), 작은어머니 or 숙모 (the wife of a married younger brother of one’s father)
  • maternal uncle 외삼촌 (both older and younger brother of one’s mother, regardless of their marital status), 이모부 (the husband of a sister of one’s mother)
  • maternal aunt 이모 (both older or younger sister of one’s mother), 외숙모 (the wife of both older or younger brother of one’s mother)
  • son-in-law 사위
  • daughter-in-law 며느리
  • cousin 사촌

Koreans use kinship terms as both address and/or reference terms for their kin-members. For instance, it is rare for younger brothers or sisters to address their older siblings by their first name.

Due to the collectivistic and hierarchical value orientations of Korean, Koreans use some kinship terms when they address or refer to non-kin members, such as friends, friends’ family members, and/or even strangers. For instance, Korean often use 어머니 when addressing and/or referring to their friends’ mother. When addressing a stranger who looks obviously old (say, over 60s), Koreans use 할아버지 or 할머니.

Indefinite pronouns

People use indefinite pronouns when they refer to something that does not have a specific referent. The examples of indefinite pronouns in English include something, someone, sometimes, somewhere, anything, anyone, and so forth. Korean interrogative words such as 어디 “where,” 언제 “when,” 누구 “who,” 무엇 “what,” and 어느 “which” function as question words as well as indefinite pronouns. What determines the use of these words as question words or indefinite pronouns is intonation.

When the word is used as a question, the sentence that contains the question words has a rising intonation at the end. However, without a rising intonation, the question word function as an indefinite pronoun.

As a question word: 누가 와요? (with a rising intonation) “Who is coming?”

As an indefinite pronoun: 누가 와요. (with a falling intonation) “Someone is coming.”


This post is a part of “Basic Korean: A grammar and workbook”, Andrew Sangpil Byon.

Posted on Leave a comment

한국어 고유어와 한자어 단어들 | Native Korean and Sino-Korean words (1) 고치다

mountain covered snow under star

안녕하세요. 🙂

TOPIK 시험을 위해 공부 중인 분이시라면 누구나 헷갈릴 수도 있는 고유어와 한자어 단어의 관계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보통 한국어 고유어(native Korean words)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고요, 그리고 더 넓은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한자어(Sino-Korean words)는 조금 더 세분화된 의미들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유어가 더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 소설같은 곧에서는 한자어보다 고유어가 굉장히 다양하게 쓰이는데 한국어 학습자들에게는 초고난이도의 읽기가 ‘소설’이 되겠습니다. 😀

아무튼, 공부 하실 때 참고 하셔요. 화이팅!


고치다

  1. (기본의미) 고장이 나거나 못 쓰게 된 것을 쓸 수 있게 하다.
    • 손보다
    • 수리하다(修理-): ** 기계를/집을~
    • 수선하다(修繕-): **옷을/바지를/헌옷을~
    • 보수하다(補修-): 보충하여 고치다. **다리를/지붕을/집을~

  2. 병을 낫게 하다.
    • 치료하다(治療-): **병을/암을

  3. 잘못되거나 틀린 것을 올바르게 하거나 새롭게 하다.
    • 바로잡다: **버릇을~
    • 쇄신하다(刷新-): 없애고 새롭게 하다.
    • 개량하다(改良-): 어떤 것을 고쳐서 더 좋게 하다. [N이 N을 N(으)로/A게] **한옥을 현대식으로~
    • 개선하다(改善-): 부족하거나 잘못되었던 것을 고쳐서 더 좋게 하다. **체질을/체제를/관계를~
    • 개정하다(改正-): 문서의 내용을 고치다.
    • 개정하다(改定-): 이미 정했던 것을 고쳐서 다시 정하다. **규칙을/날짜를/법을
    • 교정하다(矯正-):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고치다. **자세를/시력을/치아를/원고를

Posted on Leave a comment

[Useful Korean Expressions] Deepest sympathies and words of consolation when someone dies

food man people woman
Deepest sympathies and words of consolation when someone dies |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할 수 있는 위로의 말

수업 중 다루었던 한국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몇 가지 표현 중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할 수 있는 위로의 말’입니다. 혹시 질문이 더 생기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Posted on Leave a comment

[한국어 뉴스 독해] 韓 경쟁력 세계 13위라지만… 기업활력·창업 순위 ‘뒷걸음질’

뉴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1002100658029001&ref=naver

올해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이 작년보다 두 단계 오른 13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정작 일자리와 돈을 만드는 기업 활력 순위는 지난해 22위에서 25위로 내려앉았다. 창업 비용과 창업 준비 기간, 파산 회복률, 파산 법률 체계 등은 물론 ‘창조적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기업’ 항목도 순위가 하락했다. 

9일 세계경제포럼(WEF)의 2019년 국가 경쟁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 경쟁력 종합 순위는 141개국 가운데 13위를 기록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2017년 대비 네 단계 오른 것이다. 싱가포르가 미국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고 미국은 2위로 떨어졌다. 이어 홍콩, 네덜란드, 스위스,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덴마크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국가 경쟁력은 주요 선진국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소속 36개 회원국 가운데서는 10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7개국 가운데서는 5위였다. 분야별로 나눠보면 12개 평가 부문 가운데 두 부문에서 순위가 하락하고 다섯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부문도 다섯 개였다. 

노동 시장 순위가 오해 전년보다 세 계단 하락한 51위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 중에서도 노사관계에서의 협력 순위는 130위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었다. 노동시장 경직성과 관련이 있는 정리해고비용, 고용·해고 관행, 외국인 노동자 고용의 용이성도 모두 100위권이었다. 

기업 활력 순위는 지난해 22위에서 25위로 내려앉았고 해당 국가에서 오너리스크를 받아들이는 심각도를 설문 조사한 ‘오너리스크에 대한 태도’ 순위는 작년 77위에서 올해 88위로 떨어졌다. 

생산물 시장 경쟁력은 59위로 작년보다 여덟 계단 올랐지만, 여전히 순위는 낮았다. 조세·보조금으로 인한 경재 왜국, 무역장벽 등이 생산물 시장 경쟁력의 순위가 대폭 개선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ICT 보급과 거시경제 안정성은 지난해에 이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인프라, 혁신역량, 보건 등도 최상위권 성적을 보였다. 시장규모, 금융 시스템, 제도, 기술 순위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WEF는 한국에 대해 “ICT 부문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라면서도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고양과 국내 경쟁 촉진, 노동시장 이중구조·경직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부는 “거시경제 안정성 관리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우수분야에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이와 함께 사회적 대타협을 토대로 규제혁신, 노동시장 개혁 등을 지속 추진해 경제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on Leave a comment

[비즈니스 한국어] 전화 예절

man wearing brown suit jacket mocking on white telephone

받을 때

  1. 수화기를 들면 직장, 부서, 이름을 먼저 밝힙니다.
    예) 안녕하세요. XX(회사) 총무부 XXX입니다.

    넘겨 받은 전화의 경우에는 부서와 이름만 밝힙니다.
    예) 영업부 XXX입니다.
  2. 상대방의 신분이나 성명을 확인하고, 메모를 하면서 듣습니다. 내용이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양해의 말을 한 뒤 재확인합니다. (※ 재확인하는 일은 상대방에게 실례되는 일이 아닙니다.)
    예) 실례지만, 전화하시는 곳이 어디십니까~

    메모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메모 준비를 한 후 꼭 내용을 상대방과 확인합니다.
    예) 죄송합니다. 메모 좀 하면서 듣고 싶은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메모 준비 완료 후) 네, 말씀해 주십시오.
       (메모한 후) 제가 메모한 내용을 읽어 볼테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3. 전화를 받을 사람이 통화 중일 때 / 부재중일 때
    예) (통화 중일 때) 과장님은 지금 통화 중이신데, 메모 남겨 드릴까요?
       (부재중일 때) 부장님께서 지금 자리에 안 계신데, 메모 남겨 드릴까요?

    상대방을 위해서 구체적인 정보를 더 알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일을 잘한다는 인상을 줍니다.)
    예) 부장님께서 지금 외부에 계신데, 아마 오후 2시면 돌아오실 겁니다. 제가 돌아오시는 대로 전화 드리라고 메모 남겨 두겠습니다.
    예) 팀장님이 오늘은 좀 늦게 복귀하실 것 같은데, 혹시 많이 급하신가요? 많이 급하신 게 아니면 메일로 현재까지의 상황을 공유해 주시면 어떠신지요?
  4. 전화를 끊을 때는 인사말 후 상대방이 전화를 끊으면 나도 끊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사 후 서로 끊을 때까지 기다리는 상황이 생기면) 먼저 끊으셔도 괜찮습니다.

전화 걸 때

  1.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힙니다.
    예) 안녕하세요. XX(회사) 회계팀 XXX입니다.
  2. 용건을 간결하게 알립니다.
    예) 오늘 미팅 관련한 일인데요, 실례지만 김XX 차장님(께서) 자리에 계신지요?
  3. 전화 상대가 부재중일 경우에는 메모를 남겨 둡니다.
    예) 바쁘신데 실례합니다. OO(회사) OOO가 지난번 미팅 건으로 전화했었다고 메모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만일 상대방의 통화음이 잘 들리지 않을 때에는 서슴치 말고 그 사정을 알립니다. 대화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여러 번 묻는 것 보다는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예) 실례지만, 전화가 잘 안 들립니다만…
       전화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끊었다가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Posted on Leave a comment

A lexical collocation on ‘가다’ and its usage

crop woman walking with shopping bag

1. 학교에 / 고향에 / 서울에 + 가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To move from one place to another place.

이번 방학에는 고향에 갈 것이다.
서울에 가려면 이곳에서 기차를 타야 한다.

2. 관심이 / 정이 / 눈길이 / 호감이 / 신경이 + 가다

관심이나 눈길이 어떤 대상에게 끌리다.
For one’s attention or graze to be drown to a certain object.; To be concerned about something.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너무 예뻐서 눈길이 자꾸 간다.
그 사람은 말을 너무 차갑게 해서 정이 안 간다.

3. 소식이 / 연락이 / 신호가 / 기별이 / 통보가 + 가다

말이나 소식 등이 알려지거나 전해지다.
For words, news, etc., to be known or delivered.

선생님께 연락이 갔는지 확인해 보아야겠다.
고향집에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서 걱정이 된다.

4. 겨울이 / 며칠이 / 시간이 + 가다

시간이 지나거나 흐르다.
For time to pass or flow

추운 겨울이 가면 따뜻한 봄이 올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한국어 공부가 재밌어진다.
더운 여름이 가고 벌써 가을이 왔다.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집안일을 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5. 손해가 / 이익이 / 피해가 / 무리가 / 부담이 / 충격이 + 가다

어떤 것이 생기다.
For something or somebody to be formed.

제품을 너무 싸게 팔아서 손해가 갔다.
아내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는지 눈가에 주름이 가기 시작했다.
도자기를 옮기다가 떨어뜨렸는데, 다행히 깨지지는 않았고 표면에 살짝 금만 갔다.
엄마는 이혼을 하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걱정을 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직원들의 해외 연수가 장기적으로는 회사에도 이익이 가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많이 하면 안 된다.
넘어지면서 너무 강하게 부딪혀서 머리에 충격이 갔다.

6. 손이 / 손길이 / 잔손이 + 가다

어떤 대상에 노력이나 힘이 미치다.
For efforts or force to reach a certain object.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하면 시간이 꽤 걸린다.
그 아이는 아직 어려서 엄마의 손길이 많이 간다.

7. 이해가 / 짐작이 / 공감이 / 구분이 / 구별이 / 납득이 / 믿음이 / 상상이 + 가다

어떤 것에 대해 생각이나 이해가 되다.
To come to think or understand a certain thing.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짐작이 간다.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한다.
모범생 민준이가 수업을 빼 먹고 노래방에 간다는 건 상상이 안 간다.
그 사람 말은 믿음이 안 가.

8. 비명에 / 젊은 나이에 + 가다

죽다 .
To die.

참고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어학습사전 / 김성애, 주지선 / 소통
국립국어원 한국어 기초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