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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서 꼭 필요한 접속부사(conjunctive adverb; 接續副詞)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응집성(性; cohesion)이 중요합니다. 응집성이란 문장 간의 내용적ㆍ인지적 결속 관계를 나타내는 성질입니다. 

 

<글의 응집성을 높이는 방법>

  • 반복되는 말은 지시어를 활용하여 표현한다.
  • 문장 사이, 문단 사이에 적절한 접속어를 사용한다.

 

<응집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접속어의 종류>

  • 순접: 글의 앞뒤 뜻을 긍정하며 다음 글로 이어줌
    • 그리고, 그리하여, 그러니, 그렇다고 하면, 그런 점에서, 이처럼, 이같이
  • 역접: 앞의 뜻을 부정하면서 다음 글에 이어줌
    • 그러나, 그렇지만, 다만, 그렇더라도, 하지만, 그래도, 반면(에), 반대로, 오히려, 그럼에도
  • 인과: 앞뒤 글이 서로 이유(원인)과 결과를 이룰 때 이어줌
    • 그러므로, 따라서, 그러니(까), 그래서, 왜냐하면, 그리하여, 그렇게, 때문에, 그러면, 마침내
  • 첨가/보충: 뒤의 내용이 앞의 내용과는 다른 새로운 생각이나 사실을 서술하여 화제를 바꾸어 이어줌
    • 더구나, 게다가, 뿐만 아니라, 또한, 게다가, 더구나, 동시에, 하물며
  • 전환: 화제가 바뀌거나, 새로운 화제에 대해서 논함
    • 그런데, 그러면, 다음으로, 다른 한편, 그렇기는 해도, 다만, 바꿔 말하(자)면
  • 보완: 모자라거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완전하게 함
    • 예시: 앞 문장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며 이어줌
      • 예컨대, 이를테면, 예를 들면, 일례로,
    • 즉, 곧, 말하자면, 사실상, 구체적으로, 덧붙여
  • 종결
    • 끝으로, 결국, 결론적으로, 마지막으로

 

*참고: http://study.zum.com/book/1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