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 지 6년 된 용용이
내년이면 일곱 살인데 언제나 아기 같다.
일하는 엄마의 무릎에 잘 있는 모습이 예뻐서 남편한테 좀 찍어 보라고 해서 남긴 사진
나랑 몇 년이고 함께 공부한 학습자들은 다 아는 용용이 ㅋㅋㅋ
용용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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