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ing in Korean / 한국어로 일정 짤 때 필요한 표현들

How to read dates in Korean | 한국어로 날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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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짤 때 필요한 표현들

한국어 표현 (Korean expressions)	영어 번역 (English translations)	예문 (Example sentences)
상반기	first half of the year	- 2022년 상반기 - 올해 상반기 지출이 너무 많아서 생활비를 좀 아껴 써야 할 것 같아.
하반기	second half of the year	- 내년 하반기쯤에 여행을 다녀 올까 해요.
초	beginning	- 9월 초에 한번 만날까요? - 다음 달 초 / 19세기 초 / 내년 초 / 올해 초
연초 (<-년초)	beginning of the year	- 올해는 연초부터 사고가 많아요.
월초	beginning of the month	- 우리 회사는 매 월초에 월급을 줘요.
중	a period that is within a certain timeframe	- 내일 중으로 숙제를 주세요. - 오전 중에 미팅을 할까요?
중순	the period from the eleventh to twentieth of a month	- 12월 중순에는 너무 바빠요. 곧 크리스마스이고, 또 연말이니까 좀 일이 많아요.
말	the end of a certain period	- 곧 학기 말 시험이 있어요. - 10월 말 / 내년 말 / 작년 말
연말 (<-년말)	end of the year	- 연말이라서 모임이나 행사가 많겠네요. - 연말에 특별한 계획 있어요?
월말	end of the month	- 월말 결산 / 월말 정산 / 월말 고사 - 용돈을 마구 썼더니 월말에 쓸 돈이 없어요.
주말	weekend	-

 

일정 짜기(scheduling).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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